
CRASH
발매예정일: 2022년 3월 18일
-트랙리스트-
Crash
New Shapes (feat. Christine and the Queens & Caroline Polachek)
Good Ones
Constant Repeat
Beg for You (feat. Rina Sawayama)
Move Me
Baby
Lightning
Every Rule
Yuck
Used to Know Me
Twice
찰리 XCX가 새 앨범을 냅니다.
지난 앨범 how i'm feeling now 이후로 약 2년만에 나오는 앨범이네요.
찰리는 Charli와 how i'm feeling now 앨범에서 퓨처팝 노선을 걸어가면서 계속 그런 방향으로 갈 줄 알았지만
이번 앨범은 이전의 앨범과는 다르게 좀 더 팝적인 느낌에 가까운 사운드를 담아내려 했다고 합니다.
80년대 팝 음악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데 특히 자넷 잭슨(Janet Jackson)의 영향을 많이 받은건지 이 앨범 작업을 하고 있을 때 '자넷 앨범'이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이 앨범은 Charli 앨범 발매한 지 얼마 안되서 새 앨범을 낼 계획이 있다면서 찰리가 진작에 언급을 했었는데요.
당시에 2개의 앨범을 동시에 작업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중에 한 앨범이 how i'm feeling now 였습니다.
원래는 how i'm feeling now와 같은 해에 나올 계획이었던 것 같지만 작업을 더 하고 싶었던건지 몰라도 올해에 나오게 됐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 앨범은 찰리가 현재 소속된 레이블인 애틀랜틱 레코드에서 내는 마지막 앨범이라고 합니다.
앨범의 디럭스 에디션도 나올 예정이라고 하는데 찰리의 언급에 따르면 앨범이 발매되는 날과 같은 주간에 나올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근데 찰리가 말한 거 외에는 디럭스 에디션에 대한 큰 정보가 없네요...진짜로 나오긴 하는거겠지..?
선공개된 곡으로는 Good Ones, New Shapes, Beg for You, Baby가 있는데요.
Good Ones는 정말 최애 곡이었고 New Shapes와 Beg for You는 생각했던 것보다 임팩트는 없었지만 괜찮았던 노래였습니다.
Baby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네요.
사실 Charli 앨범도 그렇고 how i'm feeling now도 그렇고
퓨처팝이 저한테는 아직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서인지 앨범에 손이 잘 안 갔거든요.
그런데 이번 앨범이 팝적인 사운드를 담으려고 했다고 하니까 왠지 또 기대가 되네요.
at 2022/03/0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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