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내에 새 앨범 발매 소식이 들리는 팝 가수들

안녕하세요 커피맛입니다.
어느덧 상반기의 마지막인 6월이 되고 말았습니다.
비록 저는 2019년에 한 것이 아무것도 없이 상반기를 보내버린 것 같은데요.
반면에 많은 팝가수들은 앨범을 준비하며 올해 내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앨범을 내고 컴백할 거라고 했지만 상세한 앨범 정보가 나오지 않은 가수를 모아 정리해봤습니다.
이 목록에 있는 가수 중 대부분은 제가 관심있어 하는 가수라서 목록에 없는 가수도 있을 수 있다는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테일러는 올해 패닉 앳 더 디스코와 함꼐한 싱글 ME!를 발표했는데요.
ME!의 뮤직비디오 시작하자마자 첫 장면이 뱀이 카메라를 향해 공격하려다가 사라지며 나비들로 변하는 장면보셨을텐데요.
지난 앨범 reputation의 상징이 뱀이었는데 그 시기는 끝나고 새로운 앨범의 상징인 나비가 시작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테일러는 2년 주기로 10월~11월 사이에 앨범을 발매했는데요.
물론 예외적으로 1989가 나온지 3년 후에 reputation이 나오긴 했지만.....이번에는 2년 주기인 올해에 나올 듯 합니다.
여튼 하반기에 나올 앨범치고 리드 싱글을 일찍 공개했기 때문에 이번 테일러의 앨범은 10월이나 11월보다는 일찍 나오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하는 분이 많더라고요.

케이티 페리 (Katy Perry)
케이티 페리는 얼마 전 새 앨범의 리드싱글로 추정되는 노래 Never Really Over를 공개했는데요.
이번 앨범은 앨범자켓에도 보면 알겠지만 이전 앨범 Witness 와는 분위기가 딴판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올해에 제드(Zedd)와 콜라보한 노래 365는 Witness 분위기가 매우매우 많이 있었고,
대디 양키(Daddy Yankee)와 함께한 Con Calma는 초기의 케이티 페리같은 신나고 튀는 느낌이 있어서
대체 무슨 분위기의 앨범을 내려고 이러나하며 약간 걱정이 됐는데요.
다행히 이전 앨범 분위기는 아니어서 안심.....했는데 이번 노래를 제드(Zedd)가 곡 작업에 참여했네요??
아니....왜........어두운 분위기를 함께한 제드가......
뭐 여튼 이전과 다른 분위기에 약간 PRISM 시절때의 느낌도 나서 이번 앨범은 왠지 기대가 됩니다.

할시 (Halsey)
몇몇 분들은 이번 방탄소년단의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해서 알게 된 아티스트 일 수도 있고,
그 전에 알더라도 체인스모커스(Chainsmokers)의 노래에 참여해서 알게 된 아티스트 일 수도 있을텐데요.
여튼 신인은 아니고 이제 3집 발매를 준비하는 아티스트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BTS와 함께 오마마마~를 부르며 상큼한 분위기를 냈던 거와는 다르게 최근에 나온 싱글 Nightmare는 어두운 분위기를 뿜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냈던 Without Me도 우울한 분위기를 뿜고 있기 때문에 이번 앨범은 다크하지 않을까.....싶네요.
생각해보니 지난 앨범도 그리 밝은 분위기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뱅크스 (BANKS)
뱅크스는 최근에 새로운 노래 Gimme를 발표했는데요.
이 노래가 새 앨범 활동 시작을 알리는 노래인지 아님 그냥 한번 내 본 노래인지 헷갈렸는데요.
최근 인터뷰에서 이 노래는 올해에 새로 발표할 새 앨범에 실리는 노래라고 합니다.
앨범 이름은 Ⅲ 이고 올해 7월에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앨범 이름이 전에는 Goddess (여신), The Altar (제단)이어서 이번에도 신성한 뭔가의 이름이 나오지 않을까했지만
그냥 3으로 확정인가봅니다. 가끔은 심플한게 좋죠.

로렌 하우레기 (Lauren Jauregui)
노르마니 (Normani)
앨리 브룩 (Ally Brooke)
왜 이 세명을 묶어서 소개하냐고 물으시면 이 3명이 피프스 하모니 멤버였고 앨범낸다는 말이 꽤 많이 나오기 때문이죠.
다른 멤버도 솔로로 활동하며 앨범을 준비하는 듯하지만 크게 기대는 안되서 적지 않았습니다.

로렌은 본인이 곡을 쓴 Expectations와 More Than That을 발표했는데 반응이 꽤 좋았거든요.
근데 거짓말처럼 이 2곡 발표한 이후로 새 노래가 나오지 않고......
노르마니는 여러 아티스트와 콜라보도 하고 퍼포먼스나 안무도 잘 소화해서 많은 팬들이 솔로 활동을 기대했었습니다.
왜 '했었다'라고 말했냐면 본인의 이름으로 발표한 Waves가 대중성과 거리가 먼 음악이기 때문이죠.....
사람들이 제2의 티나셰 나오는거 아니냐며 걱정을 하고 있는데 뭐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앨범 내용이 나오지 않았으니 좀 더 지켜봐야할 듯 합니다.
앨리 브룩은 올해에 Low Key와 Lips Don't Lie라는 노래를 발표했는데요.
솔직히 두 곡 다 큰 임팩트가 있는 곡은 아닙니다만 비슷한 느낌이 있고, 앨리도 솔로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앨범이 가장 빨리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라나 델 레이 (Lana Del Rey)
라나 델 레이........분명히 작년이었는지 올해초인지 쯤에 2019년에 앨범 소식 들리는 아티스트 정리할 때도 있었던 것 같은데
원래라면 올해 상반기에 나왔어야 할 앨범이 정확한 날짜는 밝히지 않고 그냥 '2019년 내에 발매예정'으로 발매일이 바뀌었습니다.
발매일이 불투명해진 상황인데.......라나가 하고 있는 일이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만 앨범이 뭐가 마음에 안 든건지 아니면 좀 더 작업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여튼 좋은 앨범을 들고 나왔으면 합니다.

이기 아질리아 (Iggy Azalea)
이기는 올해에 Sally Walker와 Started라는 곡을 발표하며 새 앨범을 낼거다!!! 라고 말했는데요.
작년에 Survive The Summer라는 EP앨범을 내서 발매주기가 길지 않은 것 같지만
정규앨범으로는 2014년에 나왔던 The New Classic 이후로 나오는 거라서 5년만에 나오는게 되겠네요.
앨범 이름은 In My Defense 라고 하고, 발매일은 원래는 올해 봄쯤에 나올 예정이었지만 6월 내 발매로 변경되었습니다.
본인도 이번 활동 열심히 하려는 것 같고, 이번 싱글들도 좋은 반응이 조금씩 나오기 때문에 잘하면 이번 앨범으로 다시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Sally Walker가 래퍼 Bhad Bhabie 디스곡이라는 말이 있던데.....대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길래 그런 말이 나오는거지....

멜라니 마르티네즈 (Melanie Martinez)
절친이었던 Timothy Heller가 멜라니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며 시끌시끌했던 때가 있었는데요.
그 일은 Timothy의 거짓으로 결론이 난 듯 보입니다. 사실 그 이후로 사건에 대해 안 찾아봐서 모르겠네요.
여튼 그 때의 심정을 노래하는 Piggyback 이란 노래를 2017년에 공개한 후로 큰 소식이 없었는데요.
최근 SNS에서 본인의 새 앨범 자켓을 공개했는데요. 위의 사진이 새 앨범의 자켓이라고 합니다.
앨범 이름은 K-12이고, 올해 9월 6일에 발매한다고 합니다.
현재는 앨범 필름을 촬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마 비주얼 앨범이 될 것 같습니다.
Cry Baby 때의 세계관, 이야기가 이어지며 다크한 코미디가 담긴 스토리가 될 거라고 합니다.


짧게 정리한다고 정리했는데도 꽤 많은 느낌이네요.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팝이 굉장히 풍성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럼 저는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글 쓰다보니 벌써 새벽 5시가 넘었네요.....이제 자러가겠습니다....안녕.....



통계 위젯 (화이트)

1023
133
489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