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9 앨범 자켓)
곧 있으면 테일러 스위프트의 새 앨범 1989가 발매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앨범에서 주목하고 있는 트랙이 있죠....
바로 Bad Blood 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테일러가 이전에 밝힌 인터뷰에서 한 '가수'에 대한 곡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가수는 시상식에서 자신에게 뭐라고 했는데 그게 상처가 될 만한 말이었다."
"어떠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녀는 나의 투어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모두 데려가려고 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사람들이 이러한 말을 듣고 케이티 페리라고 한 이유는
1. 둘 다 존 메이어를 만난 적이 있었음.
2. 테일러의 Red 투어에서 일하던 백댄서 몇 명이 케이티 페리의 Prismatic Tour로 옮김
라는 이유에서 케이티 페리라고 짐작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인터넷에 테일러의 이번 앨범의 모든 곡과 북클릿이 유출이 되었는데요.
그 중 'Bad Blood'의 가사가 쓰여져있는 페이지의 화보에는 그래미 시상식의 트로피 사진이 있습니다.
테일러는 그래미에서 상을 많이 받았지만 케이티는 늘 후보에만 오르고 받지 못했죠....
테일러는 그동안 참 많은 디스곡을 썼죠....주로 남자친구요....
그런데 애인관계도 아니고 친구관계였다가 깨진 사람, 게다가 그 상대 역시 톱스타인 케이티 페리를 저격을 했네요
어떤 트러블이 있었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지만 과연 어떻게 될지......
톱스타끼리 디스해봤자 서로에게 좋을 건 없을텐데 말이죠......(예를 들어서, 가가와 마돈나?, 니키와 머라이어?)
사이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관계회복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조용하게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이미 디스곡을 내서 돌이갈 수 없는 것 같긴 하지만요.....
at 2014/10/2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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