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랙리스트-
01 Pretty Hurts
02 Haunted
03 Drunk In Love (Feat. Jay-Z)
04 Blow
05 No Angel
06 Partition
07 Jealous
08 Rocket
09 Mine (Feat. Drake)
10 XO
11 ***Flawless (Feat. Chimamanda Ngozi Adiche)
12 Superpower (Feat. Frank Ocean)
13 Heaven
14 Blue (Feat. Blue Ivy)
--------------------------------
뮤비
15 Pretty Hurts
16 Ghost
17 Haunted
18 Drunk In Love (Feat. Jay-Z)
19 Blow
20 No Angel
21 Yonce
22 Partition
23 Jealous
24 Rocket
25 Mine (Feat. Drake)
26 XO
27 ***Flawless (Feat. Chimamanda Ngozi Adiche)
28 Superpower (Feat. Frank Ocean)
29 Heaven
30 Blue (Feat. Blue Ivy)
31 Grown Woman (Bonus Video)
32 Credits
비욘세의 정규 5집이 나왔습니다.
이번 앨범은 뮤비가 포함된 '비주얼 앨범'으로 뮤비들이 전곡에 다 있는데요.
처음 공개되었을 때도 큰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
여전히 1위를 하고 있다고 하죠.
그 엄청난 앨범 어떨지 보겠습니다.
이번 앨범이 비주얼 앨범이라서 그런지 전곡에 있는 뮤비가 30초 프리뷰가 있더라고요.
그걸 올려놓겠습니다.
Pretty Hurts
이번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트랙 중 하나입니다.
뮤직비디오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미인대회를 준비하는 스테이지에서는 웃지만 뒤에서는 고통스러운 자신의 모습을 그린 것 같아요.
궁금한 점은 노래에 맨 끝에 나온 'Yeah~' 부분이
단순한 애드리브인지 아니면 바로 전 가사(Are you happy with yourself?)에 대한 대답인지가 궁금해요.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Haunted
이 곡은 비디오가 2개인데요.
노래는 한 곡입니다.
노래의 시작부분이 Ghost
노래의 중간부분부터가 Haunted입니다.
왜 한곡으로 붙여놨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두 곡으로 따로 떼어놨어도 좋을 법한데.....Ghost가 2분 30초 정도 되니까....
개인적으로 저는 Ghost 부분은 좋은데
Haunted 부분은 음.......그냥 그래요.
그렇다고 노래가 구리다는 건 아니고 그냥 Ghost랑은 좀 안 어울리는 것 같다는겁니다.
그리고 난 Haunted 가사가 야시시한 줄 몰랐지 허허허헣
Ghost는 야시시하지 않으니까 허허허헣
그러나 Haunted는 야시시한 가사의 에피타이저에 불과했습니다.
뮤비도 Ghost가 좀 더 마음에 드네요.
Haunted는 뮤비 상황이 뭔지 잘 모르겠음.......
Drunk In Love
이 노래는 풀 뮤비가 공개되었는데요.
이 곡과 'XO'가 더블 싱글로 공개됐기 때문입니다.
그럼 프로모를 돌 생각인가.....
가사가 이 전에 나왔던 Haunted는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듯이 아주 선정적인데요.
그래도 아직 앨범 내에 있는 19금 노래는 차고 넘칩니다.
노래는 뭐 진짜 제목처럼 취한 것같은 느낌도 있고
힙합 느낌도 꽤 나요.
괜찮긴 한데.....손이 잘 갈 것 같지는 않은 트랙.
뮤비는 뭔 바닷가에서 비키니입니고 유혹하.....는데 왜?????
????????
남편이 피쳐링 할 때는 같이 바운스 타주기도 하고.....
누가 아주 사이좋은 부부아니랄까봐...
Blow
디스코 느낌 많이 나고 펑키 스타일 나고 그런 트랙입니다.
가사는 역시 야시시함.....
아니 무슨 생수파티야??? 왜 이래 자꾸!!!!
다른 것보다 이 뮤비를 하이프 윌라엄스(Hype Williams)가 감독했다는 게 놀라운데
이 감독 최근에 니키 미나즈 비디오를 주로 감독했었는데
뭔 감독하는 것마다 이상한 뮤비를 뱉어내서....어쩌다가 괜찮은 거 나오지만....
이 뮤비는 꽤 괜찮네요.
그러고보니 이전 트랙 뮤비도 이 감독이 맡았네?
이전 트랙 뮤비는 별로였는데......
Haunted 뮤비 이후로 댄스가 나오는 뮤비입니다.
저는 이 뮤비에 나오는 댄스보면서 역시 비욘세는 춤도 잘 춘다고 느꼈어요.
No Angel
북클릿 상으로는 'Angel'로 써져있지만
그냥 No Angel로 씁니다.
가사는 역시 살짝 야시시하긴 한데
직접적인 성관계를 표현하는 게 아니라
'네가 천사가 아닌 걸 아니까 나를 좀 더 괴롭혀달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괴롭혀달라는 건 뭘 어떻게 괴롭히냐하면 *-_-* 묻지마요.
노래는 처음 부분 듣자마자 바로 넘겨버렸습니다.
그닥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Partition
이 뮤비도 Haunted 같이
앞부분은 Yonce 중반부는 Partition으로 2개 입니다.
Yonce 뮤비를 봐도 알겠고
Partition 뮤비나 노래를 들어도 알겠지만
굉장히 끈적끈적하고........
.......................
........................................
네 그렇습니다.
뭐 개인적으로 팝스타의 섹시한 노래 나쁘진 않은데
이정도로 엄청나게 섹시를 끌어올리다니.....
너무 끈적한 느낌나서 별로에요.
Jealous
위에 있는 Partition의 끝부분과 Jealous의 앞부분의 장면이 이어집니다.
아마 Partition은 비욘세가 생각한 상상 Jealous는 실제로 일어난 상황인 것 같아요.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이 갑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주지 않을 때 그 때 느끼는 질투심 같은 걸 말하는 것 같아요.
뮤비도 가사랑 잘 맞는 것 같아요.
노래는 그저 그래요.
괜찮긴 한데 끌리는 트랙은 아니네요.
Rocket
노래가 굉장히 끈적한데요.
뮤비도 굉장히 끈적함....
이걸 보고 이제 아 이건 19금 노래인가.....하고 느껴졌죠.
뭐 아까도 말했듯이 너무 끈적한 건 싫어한다고 했으니 자세한 리뷰는 생략.
Mine
드레이크의 파트가 나오는 순간부터 곡의 분위기가 바뀌는 곡입니다.
가사는 결혼문제에 관한 곡이라고 하네요.
비욘세는 당장 결혼하고 싶은데 드레이크는 그걸 조금 더 생각하는? 뭐 그런거라고 합니다.
이 곡의 뮤비를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저도 뮤비가 좀 시비로운 느낌이 나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노래도 나쁘지 않고요.
XO
이 곡도 풀버전 뮤비가 공개되었는데
앞에서 말했듯이 더블 싱글로 공개되어서 뮤비도 공개된 겁니다.
X는 키스, O는 포옹을 의미합니다.
X가 입술이 맞닿는 모양 같다고 해서 키스고,
O는 포옹하는 모습을 위에서 봤을 때랑 비슷해서 포옹이라는 의미를 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XO를 말하면 사랑을 뜻하는 의미로 통하죠.
뮤비는 마일리 사이러스의 'Wrecking Ball'을 감독했던
테리 리차드슨(Terry Richardson)이 맡았습니다.
사랑에 대한 행복한 노래라서 그런지 뮤비의 분위기도 즐겁네요.
많은 사람들이 앨범 내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으로 많이 뽑는 곡입니다.
저도 이 노래 좋아해요.
그런데 현재 이 노래는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노래의 맨 앞에서 5초 정도 나오는 음성이
미국에서 일어난 '첼리저호'의 폭발사고가 일어났던 상황의 음성을 쓴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 논란은 현재진행중인데......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네요.
비욘세도 해명을 한다고 했는데 '사고에 대한 헌정 의미'는 좀 아닌듯.....
그냥 사랑 노래같은데.....
NASA까지 공식 대응에 나설 정도로 일이 커졌는데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Flawless
이 노래는 Bow Down/I Been On으로 한 번 공개된 적이 있었죠.
비욘세가 직접 공개한거지만....
중간에 나온 무슨 나레이션 같은 건
Chimamanda Ngozi Adiche의 'We Should Be Feminist'의 강연내용이라고 하네요.
앨범에 하나씩 페미니즘에 관련된 노래가 있었던 걸로 아는데
이번 앨범엔 이 곡이 그런건지?
전에도 말했듯 저는 이 노래와 뮤비가 마음에 들어요.
난 비욘세 이런 컨셉 자주 해줬으면 좋겠어요.
뮤비와 음성의 맨 앞과 맨 끝에는
비욘세가 데뷔했던 'Girl's Tyme'이란 그룹이 스타서치 프로그램에 나갔을 때라고 합니다.
Superpower
난 제목보고 이전 노래가 쎈거였는데 이것도 쎈 노래인가 생각했고
뮤비 썸네일보고 진짜로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노래는 그냥저냥......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네요.
뮤비도 그렇게 마음에 드는 편도 아니고....
뮤비가 브아걸의 'Sixth Sense' 생각나네요.
Heaven
이 노래는 비욘세의 어머니에 대한 노래라고 합니다.
어머니의 친구분이 일찍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뮤직비디오도 친구랑 놀았던 추억들과 기도하는 모습이 교차해서 나오죠.
뮤직비디오도 노래도 참 슬픈 곡입니다.
이런 슬픔이 와닿아서 그런지 노래는 좋다고 느꼈어요.
역시 슬픈 곡......
Blue
이 노래의 피쳐링으로 쓰여있는 Blue Ivy는 비욘세의 아이입니다.
그래서 노래도 아이에 관한 노래가 아닐까 생각되요.
뮤직비디오에서도 아이들의 모습이 많이 나오고....
이전 곡과 전혀 다른 느낌의 곡입니다.
좀 더 밝은 느낌의 곡이에요.
그래서 좀 괴리감이 느껴진달까......
Grown Woman
음악은 위에 나왔던 Blue가 끝이지만 비디오는 하나 더 있죠.
이 곡은 이미 아실 분들 있으실텐데 유출이 됐었거든요.
그리고 리드싱글로 내려고 했었다가 앨범을 아예 다시 만들면서 빠지게 된 모양입니다.
그래도 보너스 비디오로 실렸네요.
제목에 맞게 어릴 때의 모습부터 지금까지의 성장된 모습이 나옵니다.
뮤비도 그래서인지 옛날 느낌이 나게 찍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건 오디오가 없을까요....
난 이 노래 좋은데.......
비디오의 맨 마지막은 크레딧이므로 생략
전체적으로 그렇게 대중성을 띠는 앨범은 아닙니다.
노래도 4의 첫 느낌처럶 조금 마이너하고
비욘세답지 않은 섹시한 노래가 많습니다.
다만 이번 앨범은 셀프 타이틀 앨범
그러니까 본인의 이야기를 노래로 푼 것 같은 앨범이니까
자세히 뜯어보면 비욘세에 대한 걸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유튜브 비욘세 계정에서 이번 앨범과 관련된 비욘세의 설명이 있으니까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비주얼 앨범인 건 좋은데
뮤비 다 보느라 좀 지침.....
그래도 나쁘지는 않지만
음악 쪽은 4집이 더 좋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이번 곡도 좋은 곡 되게 많아요!
뮤비도 좋은거 많고요!
긴 글이지만 뭔가 들은 건 없는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t 2014/01/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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