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 발매 얘기가 나오는 아티스트들 정리 연예 및 음악 잡담

안녕하세요 커피맛입니다.
2018년 9월 현재 이제 한국에서는 어느덧 폭염이 지나고 추석연휴인데요.
올해 팝은 정말......봄이 온 적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팝은 가뭄이고 빌보드 차트는 힙합이 정복했는데요.

이러한 트렌드 때문에 많은 팝가수들이 전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하거나
오히려 이런 기회에 대중적인 노선과는 다른 노선을 타는 아티스트도 많습니다.
그리고 새 앨범 소식이 들리는 아티스트도 몇몇 있는데요.
오늘은 앨범이 곧 나올 예정이거나 소문 말고 확실한 떡밥을 던진 아티스트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제 블로그에서 이미 여러번 소개되었던 메간 트레이너부터 소개하면서 가볍게 시작해볼까요.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는 원래 올해 8월 31일에 정규앨범 발매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본인이 곡 작업을 더 하고 싶고 그래서 앨범도 좀 더 완성도를 높이고 싶어서 앨범 발매를 2019년 1월로 연기했습니다.
요즘은 본인의 솔로곡보다는 제이슨 므라즈(Jason Marz)의 앨범에 참여한 곡으로 활동한다던지 등
다른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를 하면서 같이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내년에 나오긴 하는지.......작업은 어느정도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가 얼마 전 싱글 2개를 발매했는데요.
한 곡은 Mariners Apartment Complex 라는 곡이고, 다른 한 곡은 Venice Bitch 라는 곡입니다.
이 중 Venice Bitch는 9분 36초라는 엄청난 길이를 자랑하면서도 좋은 평을 받아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라나 델 레이는 2019년 초반 즈음에 새 앨범을 낼 것이고 앨범 이름은 Norman Fucking Rockwell 이라고 합니다.
앨범의 총괄 프로듀서인지는 모르겠으나 프로듀서로 Jack Antonoff가 참여했는데요.
이 프로듀서는 2017년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Reputation 앨범과 노래 Look What You Made Me Do에 참여했고,
핑크(P!nk)의 Beautiful Trauma 앨범에도 참여를 했는데요.
그리고 2017년에 좋은 평을 받았던 로드(Lorde)의 Melodrama 앨범과 세인트 빈센트(St. Vincent)의 Masseduction 앨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습니다.

이 엄청난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한 새 앨범의 결과물이 어떨지 기대가 되는데요.
아직 새 싱글을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니까 왠지 기대감이 커지네요.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이번달에 싱글 GTFO를 냈는데요.
그동안은 이벤트성으로 가끔 싱글을 낸 것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앨범을 내려는 것 같습니다.

2014년에 나왔던 Me I Am Mariah... The Elusive Chanteuse 앨범 이후로 간만에 앨범을 내는데요.
그동안은 라스베가스 레지던시 쇼에 전념하는 듯하더니 새 앨범 작업도 하고 있었나봅니다.
9월 나온 싱글은 GTFO 라는 제목의 노래인데 이 싱글은 프로모션 싱글이라고 하고요.
본격적인 앨범 활동의 시작이 될 첫번째 싱글은 With You 라는 곡으로 10월 5일에 나온다고 합니다.

정규 앨범은 올해 연말 즈음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위키피디아에서는 Live Nation이랑 계약을 하고 아시아 투어를 예정하고 있으며 10월말에는 한국 공연도 있다.....는 내용이 있는데
일본 공연은 확정적으로 하는 것 같고 일본에서는 아시아 투어 기념으로 베스트 앨범까지 나온다고 하는 반면에,
한국 공연은 10월말 공연인데 지금까지 어떠한 공연 정보나 소식이 없는거 보면.....
루머거나 취소됐거나 아니면 원래 일정에는 없었는데 추후 추가될 가능성이 아주 약간 있거나....여튼 현재로서는 불확실한 정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이 새 앨범의 리드 싱글을 냈습니다.
이번 달에 나왔는데 노래 제목은 Head Above Water 라고 합니다.

지난 번 본인의 이름 Avril Lavigne을 썼던 정규앨범은 저는 좋아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고
그놈의 Hello Kitty 노래 때문에 더 안좋은 소리만 들었는데요.
이번 정규앨범은 어떤 앨범이 될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낸 싱글 Head Above Water는 에이브릴 라빈이 지난 정규앨범 활동 이후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곡인데
에이브릴 라빈은 라임병을 앓고 있어서 집에서 요양중이었다고 합니다.
그 때 라임병과 싸우면서 이제 정말 죽는구나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던 순간이 있었는데 그 때의 경험으로 이 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에이브릴 라빈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도 라임병으로 엄청난 고통을 경험하고 있을텐데 정말.....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정규앨범을 언제쯤 낼지는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싱글이 락발라드이고 곡도 라임병과 관련된 곡이라서 그런지 이번 앨범은 뭔가 밝은 노래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에이브릴도 라임병 잘 이겨내서 앞으로 건강했으면 좋겠고 라임병을 가지고 계신 많은 분들도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마돈나(Madonna)가 올해 멧 갈라에서 공개되지 않은 신곡을 공연했는데요.
그 곡의 제목은 Beautiful Game이며, 현재 앨범 작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멧 갈라에서 공연한거 외에는 싱글 계획이나 자세한 앨범 정보도 없어서 아직은 앨범이 완성된 것은 아닌 듯 합니다만
올해는 아니더라도 내년에는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 Rebel Heart가 나쁘지 않은 반응이었지만 폭발적이지는 않았고,
올해 MTV VMA에서 아레사 프랭클린을 추모하기 위해 마돈나가 스피치를 했는데 그것과 관련해서 말이 좀 나왔는데
과연 이번 정규앨범으로 다시 엄청난 반응을 일으킬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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